♡사랑하는 봉균이에게...(현재 고 1)

작성자
최선미
2006-01-04 00:00:00
열심히 하라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얼떨결에 헤어지고 돌아 나오는데 무척 서운했다..

엄마는 학원여러곳을 둘러볼수 있는 시간이 있는줄 알고

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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