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인 아들 태훈이에게
- 작성자
- 태훈엄마
- 2020-06-29 00:00:00
세상에서 제일인 아들 태훈에게
오늘 힘들게 들어가는 우리 아들 보니 엄마 마음이 아프네~ 엄마가 대신 해 줄수 없으니 마음 아프고 안하면 안되고 꼭 해야하는 일이니 더더욱 마음 아프구나.
사랑하는 태훈아~
사실은 길거리 가다가도 엄마는 네또래 아이들을 보면 네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온단다.
그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노는데 우리 태훈이만 거기서 고생하는것 같아서.....
태훈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를 엄마는 바랄뿐이다.
지금 당장은 성적도 원하는만큼 안나오니 더 힘든것 이해한단다.
하지만 우리 태훈이가 이렇게 수고하고 애쓰는것 하나님께서도 아시기에 엄마는 하나님께서 더좋은걸로 채워주실것을 믿는단다.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기 23장 10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언 16장 3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장 9절)
태훈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지금처럼만 해보자. 7월 8월은 날씨도 덥고 체력도 지치다보면 공부하는게 더 힘들 수 있어~
어디에서 하든 공부하는건 똑같이 힘들지 안을까? 생각해본다.
엄마는 우리 태훈이가 항상 평안하길 기도한단다.
시험 치를때도 너무 긴장하지 않고 집중해서 편한 맘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할께
오늘도 너는 용기내서 엄마한테 이야기 했을텐데 엄마가 들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리고 엄마 이야기 듣고 고집부리지 않고 순종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들~~
오늘 힘들게 들어가는 우리 아들 보니 엄마 마음이 아프네~ 엄마가 대신 해 줄수 없으니 마음 아프고 안하면 안되고 꼭 해야하는 일이니 더더욱 마음 아프구나.
사랑하는 태훈아~
사실은 길거리 가다가도 엄마는 네또래 아이들을 보면 네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온단다.
그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 노는데 우리 태훈이만 거기서 고생하는것 같아서.....
태훈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를 엄마는 바랄뿐이다.
지금 당장은 성적도 원하는만큼 안나오니 더 힘든것 이해한단다.
하지만 우리 태훈이가 이렇게 수고하고 애쓰는것 하나님께서도 아시기에 엄마는 하나님께서 더좋은걸로 채워주실것을 믿는단다.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기 23장 10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언 16장 3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장 9절)
태훈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집중해서 지금처럼만 해보자. 7월 8월은 날씨도 덥고 체력도 지치다보면 공부하는게 더 힘들 수 있어~
어디에서 하든 공부하는건 똑같이 힘들지 안을까? 생각해본다.
엄마는 우리 태훈이가 항상 평안하길 기도한단다.
시험 치를때도 너무 긴장하지 않고 집중해서 편한 맘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할께
오늘도 너는 용기내서 엄마한테 이야기 했을텐데 엄마가 들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리고 엄마 이야기 듣고 고집부리지 않고 순종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