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아

안뇽
오늘은 서울에는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비가 올것 같은데오지는 않는다
몸의 컨디션은 어떠한지... 휴가왔다 들어가면 바로 적응하는것에는 힘들지 않는지..

주변환경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예원이의 목표하나만 생각하기로 하자
목표를 달성하려면 다른 뭐든은 희생할수 밖에 없을듯 하다

예원이 힘들겠지만 나중에 이 힘든시간이 웃으면서 오늘이 그리워질때가 올것 같아... 얼마남지 않았어.. ^^ㅋㅋ

항상 건강하고 ... 집은 걱정하지말고 예원이 자신만 생각하고...
잘 먹고.. 잘자고.... 좀 더 열공하면서 목표를 위해 한발한발 다가가지... 파이팅 ~~

또 연락할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