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 작성자
- 엄마
- 2020-07-05 00:00:00
뚫었다 ㅎㅎ
뚫릴거 같은데 이걸로 사람 부르기도 글코
뚫릴때까지 매일 한번씩 해보자 그러고 하고 있었지ㅎ
그저께 외할아버지 기제사라 갔다가 2시쯤 집에 와서
팍팍팍~오늘은 기필코 하고 만다
이래도 안되면 내일은 사람 불러야겠다
몇번을 용을 썼더니 됐네 ㅎ
너무 개운하더라 ㅎㅎ
보내달라고 한거
습기찰까봐 매쉬방석 두꺼운거로 주문했는데
많이 푹신하진 않은거 같은데 일단 써보고~
베개커버는 어제 도착해서 세탁하고 있어~
수건 같이 생긴거 두개 보낼테니까 바꿔가며 써~
아직 키가 쬐끔씩 크는거 같아서
도움이 될까해서 홍삼 샀어~
여름에 지치는데도 도움이 된다니까
자기전에 1포씩 먹고 자~
쬐끄만해도 1포에 3천원씩 하니까
성의껏 챙겨 먹어~
왜 이렇게 안오나 많이 기다렸겠네
내일 보낼께~
비타민c도 점심 먹을 때 꼭 먹고.
아빠한테 생활 전반에 대해서 잔소리를 좀 심하게 했더니 며칠째 카톡으로 대량 문자 폭탄이네
갱년긴가...아~~피곤해 ㅎㅎㅎ
7월 휴가가 20일 이던데 금방이겠다~
또 편지 올릴께~~
사랑해~~~~~♡♡♡
뚫릴거 같은데 이걸로 사람 부르기도 글코
뚫릴때까지 매일 한번씩 해보자 그러고 하고 있었지ㅎ
그저께 외할아버지 기제사라 갔다가 2시쯤 집에 와서
팍팍팍~오늘은 기필코 하고 만다
이래도 안되면 내일은 사람 불러야겠다
몇번을 용을 썼더니 됐네 ㅎ
너무 개운하더라 ㅎㅎ
보내달라고 한거
습기찰까봐 매쉬방석 두꺼운거로 주문했는데
많이 푹신하진 않은거 같은데 일단 써보고~
베개커버는 어제 도착해서 세탁하고 있어~
수건 같이 생긴거 두개 보낼테니까 바꿔가며 써~
아직 키가 쬐끔씩 크는거 같아서
도움이 될까해서 홍삼 샀어~
여름에 지치는데도 도움이 된다니까
자기전에 1포씩 먹고 자~
쬐끄만해도 1포에 3천원씩 하니까
성의껏 챙겨 먹어~
왜 이렇게 안오나 많이 기다렸겠네
내일 보낼께~
비타민c도 점심 먹을 때 꼭 먹고.
아빠한테 생활 전반에 대해서 잔소리를 좀 심하게 했더니 며칠째 카톡으로 대량 문자 폭탄이네
갱년긴가...아~~피곤해 ㅎㅎㅎ
7월 휴가가 20일 이던데 금방이겠다~
또 편지 올릴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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