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꽁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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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00:00:00
꽁~~저녁 맛있게 드셨어? 엄마는 쭈니가 계란말이 해줘서 먹었어~~요즘 엄마도 쭈니랑 도수치료받으러다녀~ 울 꽁쥬님은 완전 열공하고 계시는구만~~쌤도 울 꽁쥬님이 완전 탄력받아서 잘하고 있다 하시더라구~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울 꽁쥬님을 볼수있구만~~^^ 요즘 우리는 주말에 차박하러다님..쭈니가 심심해해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코로나때문에 숙소잡기 찜찜해서 카니발타고 다니고있슴..내년에는 어쩜 캠핑카를 살수도 있을꺼 같아..둘이 요즘 알아보드라구ㅡㅡ 토요일날 울 꽁쥬님 모시고 또 가신데
카니발뒷자리 펴고 매트깔면 잘만해~~큰이모도 한번데리고갔는데 잘만하데~ㅋ 울꽁쥬님 이제 4개월정도 남았네~~끝까지 화이팅 합시다~~~토요일날 봐요^^♡♡♡♡♡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울 꽁쥬님을 볼수있구만~~^^ 요즘 우리는 주말에 차박하러다님..쭈니가 심심해해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코로나때문에 숙소잡기 찜찜해서 카니발타고 다니고있슴..내년에는 어쩜 캠핑카를 살수도 있을꺼 같아..둘이 요즘 알아보드라구ㅡㅡ 토요일날 울 꽁쥬님 모시고 또 가신데
카니발뒷자리 펴고 매트깔면 잘만해~~큰이모도 한번데리고갔는데 잘만하데~ㅋ 울꽁쥬님 이제 4개월정도 남았네~~끝까지 화이팅 합시다~~~토요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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