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하고 있을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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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들 교범에게
- 2020-07-14 00:00:00
이겨놓고 싸우는법이랑 지문읽는법은 한권이더라. 주문했어. 플러스알파닷은 8월15일부터 예약주문을받고 9월하순부터 배송한단다. 많이 힘들지 공부하느라. 이번주 일요일 저녁7시까지 오라고 하시더라 담임선생님께서 문자로. 며칠후면 보네. 교범아 지치고 힘들고 잡생각나고 그래도 우리 조금만 참고 잘 헤쳐나가자. 엄마가 좋아하는 명언들. 세상에 공짜는없다. 피할수없으면 즐기자. 좋은생각이 좋은결과를 낳는다. 많지만 힘들때 이런말들이 힘을주더라. 많이 많이 사랑한다. 우리이쁜아들. 일요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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