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진솔맘
- 작성일
- 2020-07-17 00:00:00
- 조회수
- 2
사랑하는 진솔 잘 있었니?
햇빝이 아주 쨍쨍 찐다
어제 초복이라 하던데 삼계탕은 먹었니.
엄마는 그리 좋아하지 않고 이 동네 삼계탕집 잘하는데가 없잖아 그래서 그냥 패스
진솔이 휴가하면 같이 맛있는거 먹어야지.
미술관은 예술의 전당에서 좋은 전시 있더라.
같이 가자꾸나.
컨디션 조절 잘하고~~ 물 많이 마셔.
오늘도 예수님 사렁 듬뿍 받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이쁜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