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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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0:00:00
소댕~안녕~
어제는 폭우가 엄마의 어깨를 짓눌러 퇴근하자마자 폭우를 헤치며 목욕탕에 갔지 ㅋㅋ
덕분인지 괜찮아졌어~
오늘도 여우비가 내리네.여우비는 엄마의 어깨를 짓누르지 않아 아프진않지만 예방차원에서 정형외과가서 견인치료 받아보려구~
잘 버티고 있지? 빠삐용처럼 탈출할 그날을 위해 잘 준비하길~사랑해요 울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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