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태훈이에게
- 작성자
- 태훈엄마
- 2020-07-29 00:00:00
사랑하는 태훈아~
무슨 말이 먼저일까?
지금은 어떤 말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는거 엄마도 알고 있으니까~
사랑하는 아들 태훈아~
앞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힘들때가 많을텐데 그때마다 포기하거나 도망가고 피할순 없잖아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지만 이때도 다 지나간단다
이건 너의 인생이야
엄마가 대신 살아 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 했으면 해^^
사랑하는 아들 태훈아~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를 겪는단다.
슬럼프를 잘 이겨내면 그만큼 성장하게 되는거야~
뭐든 쉽게 되는건 없어
힘을 내세요~~~
이시기를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보고 극복했으면 한다.
아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많이 사랑해
무슨 말이 먼저일까?
지금은 어떤 말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는거 엄마도 알고 있으니까~
사랑하는 아들 태훈아~
앞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힘들때가 많을텐데 그때마다 포기하거나 도망가고 피할순 없잖아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지만 이때도 다 지나간단다
이건 너의 인생이야
엄마가 대신 살아 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 했으면 해^^
사랑하는 아들 태훈아~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를 겪는단다.
슬럼프를 잘 이겨내면 그만큼 성장하게 되는거야~
뭐든 쉽게 되는건 없어
힘을 내세요~~~
이시기를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보고 극복했으면 한다.
아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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