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에게
- 작성자
- 태훈엄마
- 2020-08-01 00:00:00
사랑하는 아들 태훈이에게
벌써 8월의 첫날이구나~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 싶다.
긴장마로 유독 비가 많이 오는것 같구나.
덥지는 않아 다행이지만 이런때는 기분도 다운되고 몸도 찌부둥하여 힘들때이니 잘 조절하고 관리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 태훈아~
힘들지?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서 너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멋진 아들이 엄마는 참 대견하고 고맙구나.
다른 사람 의식하며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너만 생각하고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결과 있을거야~
언제나 엄마를 사랑해주는 우리 아들 태훈아~
분명 너의 길은 형통해질거야
그 형통한 길을 가기 위해 준비가 필요한것이니 조급해히지 말고 힘을 내자~ 이또한 잘 지나 갈거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
태훈 화이팅
벌써 8월의 첫날이구나~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 싶다.
긴장마로 유독 비가 많이 오는것 같구나.
덥지는 않아 다행이지만 이런때는 기분도 다운되고 몸도 찌부둥하여 힘들때이니 잘 조절하고 관리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 태훈아~
힘들지?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서 너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멋진 아들이 엄마는 참 대견하고 고맙구나.
다른 사람 의식하며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너만 생각하고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결과 있을거야~
언제나 엄마를 사랑해주는 우리 아들 태훈아~
분명 너의 길은 형통해질거야
그 형통한 길을 가기 위해 준비가 필요한것이니 조급해히지 말고 힘을 내자~ 이또한 잘 지나 갈거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
태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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