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휘찬이아빠
- 작성일
- 2020-08-04 00:00:00
- 조회수
- 18
사랑하는 휘찬아
바쁘다는 핑계로 아들에게 편지도 쓰지 못하였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는다
아빠는 요즘 비가 너무와서 힘든일도 많지만
늘 하던대로 열심히 지내고 있단다
오늘은 아들이 많이 보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본다
어느새 8월이구나 조급해 하지말고 열심히 정진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일정표를보니 14일부터 휴가가 잡혀
있더구나 휴가때 보기로 하고 이만...
건강에도 유의하고 서로 서로 힘내자 화이팅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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