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훈이에게
- 작성자
- 태훈 엄마
- 2020-08-05 00:00:00
사랑하는 태훈이에게
계속되는 장마로 비가 너무 내려 피해도 커지고 있구나.
요즘 우리 아들 컨디션은 어떤지....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이번주가 방학이어서 할아버지 집에 와있는데
할아버지가 태훈이 보고 싶으신지 자꾸 네 이야기를
하시는구나
사랑하는 태훈아~
힘들다고 멈출순 없잖아 어찌되든 시간은 가고 이 시간이 가면 다시 되돌릴 수는 없으니 조금만 감정을 추수리고 이성적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
네가 노력하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어
당장은 앞이 안보여도 끝은 있으니까 조금만 참고 화이팅해보자~
대견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태훈아~
너만 슬럼프가 있는건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다 오는거야 단지 이겨내느냐 아님 못이겨내는거가 다른거지~
엄마는 우리 아들이 힘들지만 꼭 이겨낼거라 믿고 응원한다.
아들~ 사랑하고 또 많이 사랑해
계속되는 장마로 비가 너무 내려 피해도 커지고 있구나.
요즘 우리 아들 컨디션은 어떤지....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이번주가 방학이어서 할아버지 집에 와있는데
할아버지가 태훈이 보고 싶으신지 자꾸 네 이야기를
하시는구나
사랑하는 태훈아~
힘들다고 멈출순 없잖아 어찌되든 시간은 가고 이 시간이 가면 다시 되돌릴 수는 없으니 조금만 감정을 추수리고 이성적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
네가 노력하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어
당장은 앞이 안보여도 끝은 있으니까 조금만 참고 화이팅해보자~
대견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태훈아~
너만 슬럼프가 있는건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다 오는거야 단지 이겨내느냐 아님 못이겨내는거가 다른거지~
엄마는 우리 아들이 힘들지만 꼭 이겨낼거라 믿고 응원한다.
아들~ 사랑하고 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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