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별쓰혀나 나 지영이야? 대박적인 소식을 들고왔어 애쉬가 멍멍이를 키운다는 소식이야 지금 시간 오전 1시 35분 너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서 잠을 자야하는디 쓰는중이다. 멍멍이 이름은 바로 배추야 진짜 엄청 귀여움 새끼야 종은 말티즈?같음 대박적이다 대박적 ㅜ 나 내일 엠티간다 가기 싫은디 암튼 잘 지내냐 난 이제 거의 무대영상으로 틀었다 무감은 때려친듯 아 몰라잉 ㅎㅎㅎㅎ 나 글고 내년부터 동기언니랑 같이 살기로 했따 요즘 그냥 반복되는 일상으로 할 말도 없네 아 나 허쉬컷했담 키키키키 머리 손질 개귀차나으ㅡㅡㅡ 코로나 백신 거의 다 완성ㅇ된다느 ㄴ소식 들었는데 빨리제발 ㅜㅜㅜㅜ 난 가볼게 찬이는 잘 있으니깍 걱정마 별민ㅈ다ㅜㅜㅜ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