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작성자
1
2020-08-12 00:00:00
진솔아 엄마한테 문자 보낸거 잘 봤어
오늘 폰 두고 독서토론 다녀왔거든.
비교적 일찍와서 잘 확인 했다.
지하철 5호선 개통해서 요즘 지하철 자주 타곤 한단다.
진솔아 그럼 낼 모레 아침에 일찍 갈께.
뭔가 과제물을 끝내야 하는구나?
그래 알았어 우리딸 정말 애쓴다
조금씩 모은 시간도 훗날 큰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잘 생각했다.
우리딸 낼모레 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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