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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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0:00:00
세민아 고생했지?
맛난거 많이 해주마ㅎㅎ
조금만 기다려 저녁8시전에 도착할 것 같아. 준비하고 있어.
아참 어제가 외할머니 생신이였다. 알쥐..사랑한다. -아빠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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