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yeo

작성자
Lee
2020-09-16 00:00:00
밤새고 들어가서 적응하기 힘들었겠네 오늘이 9월 모고네 벌써 아마 시험이 끝나고나서 이 편지를 보겠네 항상 침착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할게 면접 준비하러 또 나와야하니까 학원에 있는 기간동안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고 나와 나도 과제가 미친듯이 나와서 힘드네 그리고 주영이가 자전거 비밀번호좀 알려달라고 그러는데 비번좀 편지 쓸 때에 알려줘라 항상 인생 알차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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