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에게

작성자
태훈엄마
2020-09-24 00:00:00
하나님의 포이에마 태훈이에게~

준표가 있어서 기분이 좋은가보네~
많이 들떠있는 듯 하군요. 얼마 안 남았는데 차분하게 집중해서 마무리 해가길 바랍니다.

휴가는 언제 나오는거야?
우리는 29일(화)밤에 산본에 가려고 하는데~

힘내고 건강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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