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재(중2. 4반17번)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국재엄마
2006-01-05 00:00:00
아빠 출근하시고, 누나 학교 가고 엄마 혼자 집에 남아 있으니 국재 생각이 정말 많이 나는구나. 너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서성거려 보기도 하고엄마도 방학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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