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미에게

작성자
윤미 엄마가
2020-10-15 00:00:00
사랑하는 윤미에게

언제나 보고싶은 윤미야.
요즘 날씨가 추워지는데 공부하기 어때?
엄마가 일요일날 언제 가서 #47580있는것 사 줄까? 먹고 싶은것 있으면 말해주삼.
얼마 안 남은 시험을 위해 파이팅하리라 믿어.한번 지니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엄마는 윤미가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리라 믿는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열심히 하세요.
필요한것 있으면 문자 보내주세요.



엄마가 윤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