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아들 용민이에게(2학년5반)

작성자
엄마
2006-01-06 00:00:00
용민아.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학의천이 얼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너가 무척 보고 싶었단다.
이제는 학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겠지?
엄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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