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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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10-20 00:00:00
어찌 이엄마아빠가 너가 안보고싶겠니...빨랑 델꾸오구싶지...
두달동안 리듬깨지는게 두려워 그럴뿐이야..울 이쁘니가 그렇게 맘아프게 전화를 끊으시면 이엄마는 맘이 찢어진단다..
힘내구...엄마아빠는 니일정에 맞춰줄테니까..
현재 본인에게 무엇이 더 내미래에 나은 결정인지는 지수가 하렴
잠깐동안의 휴식이 미래의 밑거름이라면 당연히 그래야하구...
엄마아빠는 너의 의중밖에 모르잖아.그럴땐 엄마아빠를 이해시켜주는게 니몫이지...미루어 짐작하는 부모의 마음보다 표현할줄아는 울딸이 되길...
많이 힘든시기구 힘든거 알아..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고생의 시간들을 잘헤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지...
넘 고민하거나 슬퍼말구...즐기자..
엄마는 울딸이 최상의 컨디션이 될수있다면 상관없어.아빠도 어제 속상해하시구..엄마의 표현이 서툴러서 울딸이 맘아팠다면 많이 미안하다.
하지만 부모인이상 자식이 약해졌을때 당근과 채찍을 주어야한단다..물론 뭣이 당근이고 채찍인지도 헛갈리긴하지만..
우리모두가 처음이 매순간들이다...같은 아군끼린 총쏘지말구 잘지내자..
너만 바라보는 엄마아빠를 생각해서라두 홧팅하거라...
두달후 웃을 그날을 위해 엄마는 또 힘내볼께..울딸 사랑하구 홧팅..엄마아빠한테 서러운 맘은 빡공으로 날려라.....알라뷰...
두달동안 리듬깨지는게 두려워 그럴뿐이야..울 이쁘니가 그렇게 맘아프게 전화를 끊으시면 이엄마는 맘이 찢어진단다..
힘내구...엄마아빠는 니일정에 맞춰줄테니까..
현재 본인에게 무엇이 더 내미래에 나은 결정인지는 지수가 하렴
잠깐동안의 휴식이 미래의 밑거름이라면 당연히 그래야하구...
엄마아빠는 너의 의중밖에 모르잖아.그럴땐 엄마아빠를 이해시켜주는게 니몫이지...미루어 짐작하는 부모의 마음보다 표현할줄아는 울딸이 되길...
많이 힘든시기구 힘든거 알아..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고생의 시간들을 잘헤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지...
넘 고민하거나 슬퍼말구...즐기자..
엄마는 울딸이 최상의 컨디션이 될수있다면 상관없어.아빠도 어제 속상해하시구..엄마의 표현이 서툴러서 울딸이 맘아팠다면 많이 미안하다.
하지만 부모인이상 자식이 약해졌을때 당근과 채찍을 주어야한단다..물론 뭣이 당근이고 채찍인지도 헛갈리긴하지만..
우리모두가 처음이 매순간들이다...같은 아군끼린 총쏘지말구 잘지내자..
너만 바라보는 엄마아빠를 생각해서라두 홧팅하거라...
두달후 웃을 그날을 위해 엄마는 또 힘내볼께..울딸 사랑하구 홧팅..엄마아빠한테 서러운 맘은 빡공으로 날려라.....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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