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작성자
1
2020-10-21 00:00:00
진솔아 안녕
우리딸 오늘 하루 잘 지냈니?
날씨도 스산하고 쓸쓸한 하루였다.
우리딸 춥지않게 잘 지내고 있지?오늘 아빠 늦개 오신대서 엄마혼자 저녁식사 후 걷다가 성당앞 지나다가
성모님앞에 촛불켜고 기도 했단다.
우리딸 잘 하고 있으니 성모님께서도 예수님께 진솔이 잘 부탁해 주시라고^^
예수님을 낳고 키우셨으니 얼마나 잘 아시갰니?
아무 걱정말고 매일매일 충실히 묵묵히
우리딸 힘내고 화이팅
늘 기도하고있다 잘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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