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야~
- 작성자
- 1
- 2020-10-28 00:00:00
벌써 퇴근 시간이 다가오네
하루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
민희에게 시간은 어떻게 지나갈까?
수능이 임박해지면 가는 시간 붙잡아 놓고 싶을 지도 모르겠네 ㅎ
오늘은 민희에게 어떤 하루였니? 밥은 잘 먹고 있어?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자
엄마는 요즘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병원에서 도수 치료 받고 왔어
맛사지 받는거랑 약간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 치료 받고 나니
훨씬 개운한 거 같기도 해
민희도 골반 비뚤어져있고 그러니 나중에 같이 가보자
민희 대학생되면 엄마가 해주고 싶은게 참 많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우리 민희 열심히 응원할게
하루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
민희에게 시간은 어떻게 지나갈까?
수능이 임박해지면 가는 시간 붙잡아 놓고 싶을 지도 모르겠네 ㅎ
오늘은 민희에게 어떤 하루였니? 밥은 잘 먹고 있어?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자
엄마는 요즘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병원에서 도수 치료 받고 왔어
맛사지 받는거랑 약간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 치료 받고 나니
훨씬 개운한 거 같기도 해
민희도 골반 비뚤어져있고 그러니 나중에 같이 가보자
민희 대학생되면 엄마가 해주고 싶은게 참 많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우리 민희 열심히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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