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진솔맘
- 작성일
- 2020-11-01 00:00:00
- 조회수
- 2
사랑하는 진솔아 안녕~~
여전히 우리딸은 반복되는 일상속에 있겠구나. 늘 시간은 흐르고 멋모르던 시간은 잠시 뿐 쫓기듯 달아나는듯...시간을 보냈지만
진솔이가 쫓기지 않기릂기도한다.
실천과 수행함에 안정과 평온이 있기를 기도한다.
평화로움속에 담담함속에 채워지고 다듬어지는 진솔이거 되어.방긋 웃기를...
엄마는 기도한단다.
감기기운은 잘 다스렸는지.
진솔이가 건강이든 공부든 이끌어가길...
사랑한다 우리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