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14반 2번 박연근)

작성자
엄마
2006-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
처음으로 엄마를 긴시간동안 떨어져보니 우리아들 기분이 어떠셔
응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때 아들 모습이 생각이 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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