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빨랑 빨랑 왔으면.....
- 작성자
- 1
- 2020-11-08 00:00:00
큰딸 안녕....
오늘도 1시간후면 또하루가 간다....
아빠는 오늘 상가 화장실 수리 건으로 사람 만나고...
부동산에서 엄마랑 덮밥 포장에서 점심 같이 먹고
또 토요일 이라 가게 수금하고 많이 바뿐 하루를 보냈다
울 큰딸은 요즘 시간은 잘가고....어때 많이 긴장되나?
아빠도 너처럼 하루 하루 긴장하면서 보냈다....
군대에 있을때 말년에 제대날짜를 목빼고 기다려 보고
또 우리 큰딸 엄마 배에 있을때 하루 하루 출산일 기다려 보고
그 이후로는 무슨 날을 기다려 보기는 간만이네....
지금쯤 많이 피곤도 하겠지만 작년에 늦겨 보지못한 또다른
초초함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을거야.....
조금만 더 참고 긴장하고 하루 하루 그냥 최선을 다하다보면
그~~~~~~ 기다리던 그날이 올끼다
하루 하루 마무리 한다는 생각으로.....
페이스 조절 잘하고 너무 욕심 내지말고.....
아무튼 빨랑 빨랑 마무리하고 내려#54888으면 좋겠다
아빠 요즘시간이 너무 많타.... 같이 수영장도 가고....
등산도 가자......영화도 보고.....(VIP공짜표도 많음)
니가 묵고 #49350은것도 같이 묵으로 가자.....(먹고싶은거 다 적어둠)
아빠가 바빠서 같이 못했던것들 이제 조금씩 할수
있을것 같다.....(일단 아빠가 준 니용돈 모운돈으로)
아~~~그라고 내려오면 아빠랑 잘타협해서 싸우지 않도록 하고
(정서가 벌써 부터 걱정함)
울 큰딸 모든게 잘될거다......너무 걱정말고.....
울 가족들은 항상 널 지지하고 믿는다...
화이팅이다....그라고 많이 사랑한다......
또 편지 할께.....
이제 아빠도 쉬어야겠다.....안녕~~~~~
오늘도 1시간후면 또하루가 간다....
아빠는 오늘 상가 화장실 수리 건으로 사람 만나고...
부동산에서 엄마랑 덮밥 포장에서 점심 같이 먹고
또 토요일 이라 가게 수금하고 많이 바뿐 하루를 보냈다
울 큰딸은 요즘 시간은 잘가고....어때 많이 긴장되나?
아빠도 너처럼 하루 하루 긴장하면서 보냈다....
군대에 있을때 말년에 제대날짜를 목빼고 기다려 보고
또 우리 큰딸 엄마 배에 있을때 하루 하루 출산일 기다려 보고
그 이후로는 무슨 날을 기다려 보기는 간만이네....
지금쯤 많이 피곤도 하겠지만 작년에 늦겨 보지못한 또다른
초초함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을거야.....
조금만 더 참고 긴장하고 하루 하루 그냥 최선을 다하다보면
그~~~~~~ 기다리던 그날이 올끼다
하루 하루 마무리 한다는 생각으로.....
페이스 조절 잘하고 너무 욕심 내지말고.....
아무튼 빨랑 빨랑 마무리하고 내려#54888으면 좋겠다
아빠 요즘시간이 너무 많타.... 같이 수영장도 가고....
등산도 가자......영화도 보고.....(VIP공짜표도 많음)
니가 묵고 #49350은것도 같이 묵으로 가자.....(먹고싶은거 다 적어둠)
아빠가 바빠서 같이 못했던것들 이제 조금씩 할수
있을것 같다.....(일단 아빠가 준 니용돈 모운돈으로)
아~~~그라고 내려오면 아빠랑 잘타협해서 싸우지 않도록 하고
(정서가 벌써 부터 걱정함)
울 큰딸 모든게 잘될거다......너무 걱정말고.....
울 가족들은 항상 널 지지하고 믿는다...
화이팅이다....그라고 많이 사랑한다......
또 편지 할께.....
이제 아빠도 쉬어야겠다.....안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