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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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11-09 00:00:00
소현아~안뇽~
메일 잘 봤어. 확인해볼게. 대성아이멕 2500원만 입금하면 되구 렌즈 필요없구 언니에게 고맙다는 말 전달하면 되는거지? 맞으면 고개 끄덕끄덕 해봐~ㅋㅋ 틀리면 다시 문자줘.
어제는 언니랑 짱아 데리고 산에 가기로 했는데 다투는 바람에 ㅋㅋ 짱아랑 둘이서 낙동강 산책했어. 조눌 할아버지 집까지 왔다갔다...힘들더라 헥헥 넘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당 반팔 차림은 엄마 혼자.갱년기라 어쩔 수 없어 ㅎㅎ산책다녀와서 언니에게 모카 프라치노 한 잔 선사하구 화해모드로 ~~
조눌엔 지금 집을 짓고 있단다. 오늘까지 기초 다지면 다음주 쯤 기둥 세우면서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 할듯하네.
토요일은 단풍 구경 겸 사과사러 친구랑 나들이했어. 아직 단풍이 예쁘지 않아 아쉽긴했지만 오랫만의 나들이라 좋았단다. 단풍은 역시 윗지방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 여긴 대체적으로 따뜻하니 단풍이 이쁘게 물들지는 않은 것 같아.
오늘은 바람이 왜이리 부는지 은행잎이 후두둑 떨어지네. 발아래 사각사각 밟히는 소리가 좋더라.노오란 잎들이 넘 예뻐~~겨울바람 속으로 사라지기전에 엄마눈에 많이 담아두어야겠어^^
얼마전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아기고양이 소리가 어찌나 나던지. 벌떡 일어나 나가려고 하니 사장님이 "어디가려구?" "쪼기" " 고마 앉아라 고양이 보러갈려구 하지?"외삼촌 고양이 밥 주는거 아니까 하는 말인것 같아 ㅎㅎ 엄마도 나중에라도 찾아보려다 그만두었어. 책임지지 못할거면 나서지 말기로.
저번주에는 우리가 밥 주는 아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더라 웬열~~12마리 ㅎㅎ 엄청 많지? 점순이 아줌마 그 광경을 봤으면 기절했을듯~실은 엄마도 놀랬어.
점순아줌마 엄마에겐 뭐라 못하시고 집 주변에 울타리를 높이 높이 쌓아 냥이들이 못 넘어오게...
고민이 되긴해..
잘 지내구~~엄마가 또 소식 전할게. 소댕 사랑해~
메일 잘 봤어. 확인해볼게. 대성아이멕 2500원만 입금하면 되구 렌즈 필요없구 언니에게 고맙다는 말 전달하면 되는거지? 맞으면 고개 끄덕끄덕 해봐~ㅋㅋ 틀리면 다시 문자줘.
어제는 언니랑 짱아 데리고 산에 가기로 했는데 다투는 바람에 ㅋㅋ 짱아랑 둘이서 낙동강 산책했어. 조눌 할아버지 집까지 왔다갔다...힘들더라 헥헥 넘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당 반팔 차림은 엄마 혼자.갱년기라 어쩔 수 없어 ㅎㅎ산책다녀와서 언니에게 모카 프라치노 한 잔 선사하구 화해모드로 ~~
조눌엔 지금 집을 짓고 있단다. 오늘까지 기초 다지면 다음주 쯤 기둥 세우면서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 할듯하네.
토요일은 단풍 구경 겸 사과사러 친구랑 나들이했어. 아직 단풍이 예쁘지 않아 아쉽긴했지만 오랫만의 나들이라 좋았단다. 단풍은 역시 윗지방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 여긴 대체적으로 따뜻하니 단풍이 이쁘게 물들지는 않은 것 같아.
오늘은 바람이 왜이리 부는지 은행잎이 후두둑 떨어지네. 발아래 사각사각 밟히는 소리가 좋더라.노오란 잎들이 넘 예뻐~~겨울바람 속으로 사라지기전에 엄마눈에 많이 담아두어야겠어^^
얼마전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아기고양이 소리가 어찌나 나던지. 벌떡 일어나 나가려고 하니 사장님이 "어디가려구?" "쪼기" " 고마 앉아라 고양이 보러갈려구 하지?"외삼촌 고양이 밥 주는거 아니까 하는 말인것 같아 ㅎㅎ 엄마도 나중에라도 찾아보려다 그만두었어. 책임지지 못할거면 나서지 말기로.
저번주에는 우리가 밥 주는 아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더라 웬열~~12마리 ㅎㅎ 엄청 많지? 점순이 아줌마 그 광경을 봤으면 기절했을듯~실은 엄마도 놀랬어.
점순아줌마 엄마에겐 뭐라 못하시고 집 주변에 울타리를 높이 높이 쌓아 냥이들이 못 넘어오게...
고민이 되긴해..
잘 지내구~~엄마가 또 소식 전할게. 소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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