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 진료 가는날
- 작성자
- 숙남편
- 2020-11-16 00:00:00
수영 갔다가 아침 편의점에서 도시락 챙겨먹고..병원에감
이비인후과가서 청력검사하고 비뇨기과 가서 검진..
외과가서...똥고 검사 함
상태는 청양고추 하나 박아둔것같은 후끈 후끈 함 때문에
주말에 죽는줄 알았슴...얼마전 응가 하면서 힘을 너무 많이 준 결과가...이고통을 동반할 줄이야~~~후회막급
연고랑 약처방 받음 검사는 내시경으로 본결과 아뿔싸 치질 많이 심하네....수술 하라고함 ㅠㅠ
그래도 무서워서 안하고 끝까지 참을생각임..
큰딸도 똥꼬 관리 잘 할수 있도록...
시험 앞두고는 음식도 잘먹어야 한다...
엄마 한테 들어서 하는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너무 예민하게 접근 하는거도 좋치는 않지만 조심 해야해...잔소리 인지는 알지만 부모라 할수 없다 미안
아무튼 오늘 주제는 잘먹기 위해서는 똥꼬 관리를 잘해야 한다다...오늘은 여기까지 좌욕후 연고 바르고 저녁 스케즐
이 바뿜...내일 다시 편지 하게 씀...안녕 수고
이비인후과가서 청력검사하고 비뇨기과 가서 검진..
외과가서...똥고 검사 함
상태는 청양고추 하나 박아둔것같은 후끈 후끈 함 때문에
주말에 죽는줄 알았슴...얼마전 응가 하면서 힘을 너무 많이 준 결과가...이고통을 동반할 줄이야~~~후회막급
연고랑 약처방 받음 검사는 내시경으로 본결과 아뿔싸 치질 많이 심하네....수술 하라고함 ㅠㅠ
그래도 무서워서 안하고 끝까지 참을생각임..
큰딸도 똥꼬 관리 잘 할수 있도록...
시험 앞두고는 음식도 잘먹어야 한다...
엄마 한테 들어서 하는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너무 예민하게 접근 하는거도 좋치는 않지만 조심 해야해...잔소리 인지는 알지만 부모라 할수 없다 미안
아무튼 오늘 주제는 잘먹기 위해서는 똥꼬 관리를 잘해야 한다다...오늘은 여기까지 좌욕후 연고 바르고 저녁 스케즐
이 바뿜...내일 다시 편지 하게 씀...안녕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