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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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1-18 00:00:00
+평화를 빕니다
사랑하는 진솔아 아침에 눈뜨고 딸 생각하고 감사했다. 우리딸 지금껏 잘 견디고 엊그제 보니 마음도 초조 불안 긴장하는 모습없이 침착해 진 것 같아서.
그래 그렇게 시험때까지 잘 유지하고 몸관리마음관리 잘 하거라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야 우리딸
화이팅 한시라도 불안한 마음이 생기면 하느님을 찾아라 이것이 딸을 살려주는 秘法 이란다^^ 엄마 믿지? 엄마의 하느님도 믿어 그러면 다 된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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