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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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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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늘이 뚫렸는지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더니 가을을 빼앗아가버렸네..나뭇잎은 모두 떨어지고 추운 날씨에 삭막함만 더하네.겨울은 쓸쓸해서 싫어요.^^
21일 울 소현이 생일 멀리서 축하한다^^내년 생일은 함께 하길 기약하며 울 소현을 대신해 엄마가 미역국 먹을까봐^^
엄마가 노래 불러줄게.
생일 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사랑하는 우리 소현~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사랑해요 울 소현이~
건강 잘 챙기고 컨디션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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