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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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0:00:00
하이 채영
토요일 아침 출근전에 한똥 하면서 몇자 보냄
아침은 맛나게 먹었는감..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가 열라게 택배를 사고 있더라
도시락통이랑 어제 씨유에서 정서가 뭔가 싸온거랑...
정서는 세상모르게 자고 있어...잠시 괴롭히고 화장실로 일단 피신...짜증 조금 냄...
똥 다누고 나가면서 다시 깨워줘야지 ㅋㅋㅋ
아마 화많이 내겠지 하하하..
이제 똥 다눔 주말도 화이팅하고 감기 조심하고...
막판에 코로나도 조심하고 점심도 맛나게 묵고..
아침부터 똥 이야기 해서 미안...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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