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작성자
1
2020-11-23 00:00:00
+평화를 밥니다
사랑하는 우리 진솔아
월요일 부쩍 추워졌구나
오늘은 운동 나갔다가 성당에 가고 싶어
들러서 성모님엎에 촛불켜고 가도했다.
텅빈 성당에 들어가 묵주기도도 하고
우리 진솔이를위해 조용히 기도했단다
성모님도 같이 기도 해주실거야
편안한 마음으로 조용히 침착하게^^
그저 그렇게 기도했단다
잘될거야 걱정말고 알았G?
알렐루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