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소주한잔하고..씀
- 작성자
- 취권 아빠
- 작성일
- 2020-11-25 00:00:00
- 조회수
- 5
소주한잔 하고들어옴..
들어와서 자려고 하니 배가고프네..그래서 급~~~호빵을 2개
대워서 먹고나니 잠이 오겠다 싶어 자려다..울 큰딸 생각과
보고를 해야 할것같아 몇자 적고 있슴 ㅋㅋㅋ
올 큰딸 오늘도 고생 많았다..
30분만 지나면 또 하루가 지나고..만 1주일 남는다...
ㅎㅎ
택배는 내일 보낼께...
잠온다...술 기운이 돌고 눈썹이 자꾸만 내려옴
몰라...보고 싶다...박채영 화이팅 박채영 악악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