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1
- 작성일
- 2020-11-26 00:00:00
- 조회수
- 5
사랑하는 딸아 오늘도 잘 있었느냐?
시험이 코앞이니 한 숨 쉴 시간조차 그리 많지 않을텐데 그저 묵묵히 할일 하고 있겠구나^^ 장하다 우리딸 칭찬합니다~~
짝짝짝짝~~
이제부턴 어프지만 말고
실수만 않고^^
그럼 된다.
네가 필요하다 했던것들 다 샀다.
언제갈까? 간식은 시험날 먹으려는거니? 아니면 시험전날까지 먹으려는거니?
내일이라도 갖다주랴?
문자 해줘라.
내일이라도 갈 수 있으니.
대답없으면 일요일 점심에 갈 생각이야.
암튼 우리딸 화 이 팅 ♥♥♥
쏴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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