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정민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0-11-29 00:00:00
- 조회수
- 32
정민아
컨디션 잘 조절하고 있니?
아픈데는 없고?
밥은 잘 먹고 있고?
잠은 잘 자니?
그 동안 공부했던것 정리하고 마무리하느라 많이 바쁘겠구나.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컨디션 잘 조절해서
우리 정민이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정민이가 뜻하는대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엄마가 열심히 기도할게~
우리 정민이 그 동안 고생많았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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