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제현에게(산곡남중3)

작성자
아빠
2006-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제현아
늘 집에 돌아오면 텅빈 니방을 보면 쓸쓸하고 무척 보고십구나
집을 떠나 오랜기간동안 헤어져 있는것이 처음이다 보니 그리움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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