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주에게

작성자
아빠
2020-12-02 00:00:00
훈주

내일이네...그 동안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고생 많았어.
결과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안히 먹고

내일 오후에 엄마라 데릴러 학원으로 갈께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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