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준호에게

작성자
최준호엄마
2006-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호야.
잘 지내고 있지?
몇일전 장보기를 하는데 닭도리탕을 하려고 닭을 들다가 순간 잘먹는 아들이 집에 없잖아?...
김치찌개를 하려고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