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더 사랑하는 아들 경규에게.....

작성자
엄마
2006-01-07 00:00:00
경규야!
토요일 새벽이다. 금요 철야예배를 다녀와서 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어
이시간이면 곤하게 자고 있을 경규 생각에 편지를 쓴다.
엄마는 오늘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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