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392#129392

작성자
이정주
2021-01-21 00:00:00
너없어서 너무 허전해.삶의 낙이 없다.#128557#128557
넌 엄마에게 늘 애처로운 첫째라 잠시 널 위해 보내면서도 마음이 편치않아.
동생도 형 오늘 오는거 아니야?하고 매일 찾내
핸드폰있어도 게임을해도 우리끼리 마냥좋고 서로 힘되고 소중했던 시절처럼 살고싶다.
상혁이가 조금더 자신감 가지라고 기회를 만들어준거니까조금 참고 적응잘하기바래.
아닌척하지만 넌 순해서 다 받아들이는게 장점이야.
멋진상혁~~~#128536#128536
필요한거있으면 선생님께 전화부탁드려
바로 달려갈께~~#129392#129392#129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