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용~~~♡♡♡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1-01-21 00:00:00
- 조회수
- 3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일욜 보내고 월욜 됐는데 한 열흘은 된듯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얼마나 속상하던지
학원으로 전화했다가 혼만 나고
문제집 보내달라는 연락에 잘~~하고 있는듯 하여 안심안심
지금의 마음처럼 고2.고3. 잘 보내고
울 작은용이 하고 싶은일 찾아서 꿈을 이뤄가는 멋진 모습
보고싶네
너무 힘들면 쉬어가면서 하고 아프지 말고 밥 잘먹고
빨랑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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