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같이 언제나 멋지고 사랑스런 아들에게
- 작성자
- 김용훈
- 작성일
- 2021-01-22 00:00:00
- 조회수
- 12
멋진 아들 김강민
벌써 입소한지 1주일이 다 지나고 있네~
생소한 환경 절제된 환경에 적응하는라 많이 힘들텐데~ 잘 지내고 있어?
강민이가 입소해 보겠다고 마음먹은 것 자체가 너무나도 멋지고 대견한 것 같아~
아빠도 엄마처럼 궁금한 점이 많지만~ 강민이가 잘 해쳐나갈거라 믿어.
강민이가 없으니까 집이 허전하고 많이 보고싶다~
아들 김강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오늘 하루의 선물 더더더 멋진 하루로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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