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상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1-01-22 00:00:00
윤상아 잘지내고 있니
아들이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답답하고 공부하기 힘들지
처음이라 적응이 더 힘들꺼야
엄마는 울 아들 믿어
국어 교재는 집에 없어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연락해준 선생님께 부탁해났어
밥 잘먹고 화이팅 하자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