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태워 보내고 나니 바로 보고 싶고 많이 허전했는데 잘 하고 있다는 소식에 울아들 많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네~~
잘 견딜 수 있을지 엄마는 솔직히 불안했는데~~
밥이 맛있는지 제일 궁금하고 수업은 만족스러운지도~~
열심히 한 해 노력해서 준현이가 바라는 결과 얻을 수 있기를 빈다
사랑해
너무 욕심내지 말고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 잘 보낸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