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1-01-23 00:00:00
벌써 3뷴에1 이 지났넹
니가 생각했던 것과 같니?
그래도 보람은 있으면 좋겠네
남은 기간동안 최선 다하고 집에서 웃는 모습으로 보자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