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1-23 00:00:00
일주일이 왜이리 길고 안가는지 힘드네
요즘 엄마아빠는 서로 눈을 안마주치려 한다
우리아들 얘기하면 둘다 넘 힘들어서
보구싶고 걱정되고 안쓰럽고#4514
하지만 약해지지말구 힘내서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힘든시간을 헛되이보내지말구
엄마아빠도 울아들위해 뭐든 최선을 다하며 기다릴께
사랑해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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