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형아에게

작성자
원녕이
2021-01-23 00:00:00
밥먹다가 형아야 생각이나서 편지를썻어
형아가 없는동안 맛있는 김치찌개도 내가 만들어서 먹었어.
먹으면서 형아야 생각이 많이났어.
형아야가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기다려야겠지.
빨리 설날이 와서 형아얼굴을 보면좋겠다...
하리도 형아야 많이 보고싶어하는것 같아.
아무튼 형아야 설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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