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작성자
엄마가~~~
2021-01-24 00:00:00
1주일이 한달이나된거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지네. 성현이는 잘지내니? 연락방법이 없으니까 궁금한것이 더 많아지는거 같아. 밥은 입에 잘 맞는지춥지는 않은지 건조하지는 않는지 걱정이 많아진다.
운동할 시간은 있는지...운동은 짬을내서라도 꼭했으면해.공부에지치고 힘들때면 땀 흠뻑 흘리고나면 또 괜찮아지잖아. ㅎ~~~ 울 성현이 엄마가 믿지. 그래서 다시금 하는소리가 잔소리가 되는거 같아.
날이 추웠다. 비가왔다. 눈이 많이 내렸다하는데 그래도 봄은 오겠지 이 힘든시기도 지나면 봄이 올거야. 긴 장마에도 비는 언젠가 그쳐 지나가듯. 이 시기도 지나갈꺼야. 항상 어떤일이든 즐길수 있는 아들이되길바래. 오늘 하루도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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