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 작성자
- 김은미
- 2021-01-25 00:00:00
노준아
너 들어갈때 제대로 인사도 못나눈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네.
너무 보고싶다.
엄마는 정말 우리 아들들 아끽고 사랑해.
도찬이는 큰이모 집에서도 게임을 많이해서 큰이모가 걱정이많아. 아빠는 요즘 명절전이라 너무 바쁘시네.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에게 네 안부를 궁금해하신다.
엄마는 요즘 이것 저것 고민이 많지만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볼려고 해
네가 그곳여 간지도 벌써 일주일이네 잘지내고 있니?
불편한건 없니? 식사는 잘나오니? 친구들하고는 잘지내니?
노준아. 그 어떤상황이든 너에겐 엄마 아빠가 있다는것을 잊지말구. 항상 응원해
오늘도 하루 잘보내구.
준이의 엄마가
너 들어갈때 제대로 인사도 못나눈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네.
너무 보고싶다.
엄마는 정말 우리 아들들 아끽고 사랑해.
도찬이는 큰이모 집에서도 게임을 많이해서 큰이모가 걱정이많아. 아빠는 요즘 명절전이라 너무 바쁘시네.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에게 네 안부를 궁금해하신다.
엄마는 요즘 이것 저것 고민이 많지만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볼려고 해
네가 그곳여 간지도 벌써 일주일이네 잘지내고 있니?
불편한건 없니? 식사는 잘나오니? 친구들하고는 잘지내니?
노준아. 그 어떤상황이든 너에겐 엄마 아빠가 있다는것을 잊지말구. 항상 응원해
오늘도 하루 잘보내구.
준이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