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가 열공하러 간지 오늘로 일주일하고 하루가 지났구낭^^

작성자
엄마
2021-01-25 00:00:00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이네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는구나
진표가 집에 없어서 하루하루가 엄청 길게 느껴지는데
또 정신차려보니 일주일이 후다닥 지났네
울막내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엄마는 믿을께 ㅎㅎ
엄마는 살뻐기 작전에 돌입해서 약 2kg 정도 빠졌다 하하하
일어는 아직도 히라가나 수준이여 ㅋㅋ
이번주엔 가다가나 완성이 목표다 도오전~~~
오늘 하루도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울막내 진표 스스로와의 전투(ㅎㅎ)에서
대승하기를 바란다.
"주어진 자기를 빛낼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이 되라. ..."
이말 어때 진표 스스로를 빛내는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자
오늘도 컨디션 조절 잘해서 하루를 빛나게 보내보자♥♥♥